홈쇼핑에서도 마트의 냉동코너에서도 요즘은 찐 게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게살만 발라 먹는 것이 섭섭하다면 집에 있는 몇 가지 채소와 함께 볶아내면
달달한 맛이 일품인 게살 볶음밥이 됩니다.
게살이 주는 특유의 단맛이 있으니 어떠한 훌륭한 양념도 필요없어요.

오늘 요리와 함께 한 컷코의 제품은 야채칼과 가위입니다.
많은 양의 채소를 다지거나 채썰때 컷코의 야채칼이 있다면 많은 힘을 들이지 않아도 쉽고 빠르게 일을 마칠 수 있지요.
야채칼은 힘의 무게중심이 칼날쪽에 있어 쉽게 칼을 툭툭 내리기만 해도 칼날의 무게로 채소가 쉽게 잘라진답니다.
특히 야채칼의 옆면이 넓어 칼의 옆면을 활용해 많은 양의 다진 채소를 쓸어 담아 팬이나 다른 그릇으로 옮기기에도 편리하지요.
그리고 컷코의 가위는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잘 아시겠지만
특유의 딴딴함과 예리한 절삭력덕에 많은 힘을 들이지 않아도 게껍질과 같이 단단한 재료도 쉽게 잘린답니다.
물론 얇은 종이와 같이 예리한 절삭력이 필요할 때에도 최고이지만
오늘같이 딱딱한 게껍질은 컷코의 가위가 없다면 정말 힘든 손질이 되겠네요.

그럼 여러분~ 게살볶음밥도 컷코의 제품과 함께 즐겁게 요리해보세요~